제가 후기라는것을 다써봅니다.... 글소질이없어서 짧게쓸께요
저는 1년반동안 죽어라 1달에 2~3번만쉬고 가게-집-잠-가게를 반복했던 현대판노예였습니다.
너무힘들어서 가게를내놓고 3개월만에 권리금잘받고팔았죠. 그러고쉬고있는중 또다시노예되는소리가 들려오는건 선배의 동업제의에 또다시 오케이를하고 말았죠. 남은시간은 10일.. 부랴부랴 풀건풀고가자라는 마음에 필리핀,태국,베트남을 뒤지고있는데 여기 타임투어를 발견했습니다. 필리핀태국은 듣기도많이듣고 견적도많이받아보았는데 베트남은 많지가않더라고요.. 매니저님과 상담하고 견적받고 왠지모를 믿음감이 끌려와 무작정 2명이서 예약하고 아무준비없이갔습니다.
공항픽업부터 돌아오는 공항까지 일정한개한개 신경을 많이쓴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2박3일동안 차량,가이드,숙소,마사지,음식,가라오케,아가씨등등 뭐1개 빠짐없이
정말 잘 먹고 잘 즐기다왔습니다. 돈내고대접받으러갔지만고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런곳은 잘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동남아중에서는 베트남아가씨가 잘맞는거같아요 잘놀고 미모도 성격도 밤문화도
그리고 중요한건 저는 태국처럼 몸파는여자같이 보이지않아보인게 좋았던거 같아요~
이상입니다.